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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신문) 예총연, 제16회 정기총회 성료 (2020. 12. 16)

작성자
예총연
작성일
2020-12-17 11:30
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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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국민을 위한 치유의 역할을 할 것 다짐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대표회장 강용희 목사, 사무총장 반정웅 목사/이하 예총연)는 지난 12월 10일 서울 광화문 일품진진수라에서 제16회 정기총회를 열고 현 대표회장 강용희 목사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의 극단적 대립으로 거센 혼란 중에 있는 지금, 강용희 목사의 연임을 통해 단체의 안정적인 유지와 발전을 함께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총회원들은 새해에는 사회와 국민을 향해 예총연이 위로와 치유의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다시 한 번 정진하는 예총연이 될 것을 다짐했다.
남윤국 목사(기교협 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강진명 목사(신학협 회장)의 기도와 김정렬 목사(상임회장)의 특별찬양, 이사장 유영섭 목사의 마 20:1~7절을 본문으로 한 ‘먼저 된 자와 나중된 자’란 제목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유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앞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잃어버린 일꾼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예총연에서 일하려면 내가 잘해서 이만큼 됐다는 자만을 내려놔야 한다. 우리는 은혜를 떠나서는 살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받은 은혜를 결코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는 내가 죽을 때까지 갚아도 결코 갚지 못할 은혜다”며 “겸손한 마음으로 아버지의 뜻을 헤아리자. 아버지의 뜻을 알고, 그 마음을 가슴에 새겨 열심히 일하자”고 독려했다.



이어진 총회 회무처리는 대표회장 강용희 목사의 사회로 지난 회기에 대한 주요 사업 및 행사, 행정 보고를 유인물로 받았다. 이어 인선위원회(위원장 유영섭 목사)가 신 임원 조각에 나서, 대표회장 강용희 목사의 연임과 상임회장 및 각 협의회 회장 등의 임원 인선을 완료했으며, 신임 이사 및 임원, 각 협의회 주요 임원들에 취임증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회장 강용희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우리 사회는 극단적인 혼란과 대립을 겪고 있다. 더욱이 우리 한국교회는 예배 중단이라는 초유의 아픔까지 겪어야 했다”면서 “한국교회가 새해에는 예배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 예배가 바로 서야 교회가 바로 서고, 세상의 질서가 바로 선다”고 말했다.
이날 예총연은 2021년 사업계획으로 제20차 신학세미나(3월), 제16회 춘계수련회(5월), 선교협 4, 5차 선교대회(6월, 11월), 기교협 제14회 전국대회(10월), 월례 기도회 등의 일정을 인준했다. 한국교회의 갱신과 개혁, 사회와 국민의 안정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월례기도회는 올해 271차까지 진행됐다.
사무총장 반정웅 목사는 “여전히 우리 기독교의 정체성을 위협하는 동성애, 차별금지법 등의 문제들이 계속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역행하는 악법들이 나오지 않도록, 한국교회의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야 한다”며 “새해 예총연이 앞장서 부르짖을 때 한국교회 전체가 함께 기도하며,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사장 유영섭 목사 △부이사장 남윤국 목사 △이사 강용희 김한빛 문인주 전승웅 임윤임 함배옥 강진명 박선명 목사 △감사 장창래 연엘리사 권이순 목사 △고문 이순주 조성은 유순임 정인찬 심태섭 목사 △자문 김진형 정연송 황병철 김명자 심의경 최모세 김용칠 심만섭 전승웅 목사
△대표회장 강용희 목사 △기교협 회장 남윤국 목사 △신학협 회장 강진명 목사 △선교협 회장 이하영 목사 △상임회장 장창래 김신옥 김정렬 임종철 이명숙 목사 △사무총장 반정웅 목사 △서기 문인주 목사 △부서기 제갈덕규 목사 △회의록서기 한주영 목사 △부회의록서기 정은숙 목사 △회계 임윤임 목사 △부회계 김인식 목사 △상임총무 김선영 목사 △총무 배재학 정은숙 허예선 박선명 최지효 목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