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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신문) 인물 /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 대표회장 강용희 목사 (2020. 12. 23)

작성자
예총연
작성일
2020-12-24 11:30
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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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과 일치로 한국교회에 모범보여
“예배가 바로 서야 교회가 바로 서고, 세상의 질서가 바로 섭니다. 새해에는 우리 예총연이 한국교회 예배 회복과 영적 성장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12월 10일 제16회 정기총회에서 강용희 목사가 만장일치로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이하 예총연) 대표회장에 유임됐다.
강 대표회장은 “새해에는 예총연이 사회와 국민을 위해 위로와 치유의 역할과 함께 산하 기교협·신학협·선교협 등을 통한 한국교회 제모습찾기·목회자자질향상·국내외 선교 등 외연 확장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4년 연속 대표회장의 직무를 수행하게 되는 강용희 목사는 “예총연은 다툼과 분열이 없고 주님 안에서 사랑이 넘치는 하나 된 모습을 보이는 단체”라고 자랑하고, “금년 한해에도 회원들이 힘을 합쳐 예총연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새해 청사진도 제시했다.
강용희 대표회장은 이어 “기교협을 통해서는 매월 기도회와 전국대회(10월)를 개최하여 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신학협을 통해서는 봄·가을에 걸쳐 신학세미나를 개최해 한국교회 영적성장에 기여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예총연은 항상 안정된 모습으로 표면에 드러내지 않고 한국 교계에 연합과 일치의 자세로 산하에 기교협·신학협·선교협을 두고 기도 모임과 세미나·수련회·선교 등을 통해 성장해 왔다.



▲지난 8월 6일 제19회 신학세미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예총연은 선교협의회를 통한 국내 선교뿐만 아니라 해외 선교에도 힘을 쏟아 왔다.
“저희 협의회의 두 축을 이루고 있는 신학협의회와 교회제모습찾기협의회는 이제 완전히 한국 교계에 정착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다 2년 전에 발족 된 선교협의회도 짧은 기간 동안 한국교회를 위한 세미나 개최, 교도소·군경위로 방문, 아프리카 후진국에 우물파기 사업 등 국내외적으로 크고 작은 선교를 해왔습니다. 내년에도 마찬가지로 3대 협의회를 기축으로 하여 회원들과 합심해 실시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강용희 대표회장은 최근 침체되고 분열된 한국기독교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피력하고 교계 연합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
“오늘날 한국 교계는 수많은 교단과 단체들이 제각각 다른 목소리를 내며 대내외적으로 화합과 협력이 잘 안 돼서 혼란스럽기 그지없음은 물론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교파·교단, 단체할 것 없이 한국교회가 힘을 합쳐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분열이 아닌 연합의 모습입니다. 하나가 되는 연합의 모습을 보일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며 한국교회도 다시 회복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강 대표회장은 “한국교회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말씀운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것은 교회 본분을 지키며 바른 신앙, 바른 신학 정립에 힘을 쏟는 것입니다. 저의 협의회는 교회제모습찾기와 신학세미나를 통해 이를 뒷받침할 것입니다. 최근 교회 본질의 의미가 많이 퇴색된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을 바로잡지 않으면 더 큰 위기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그리스도인의 할 일은 기도입니다. 본질을 회복하고 믿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다시금 회복키 위해서는 온갖 고난을 이기며 오직 주님만 섬겼던 바울의 발자취처럼 예배와 말씀 그리고 기도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고 강조했다.



▲지난 12월 10일 예총연 제16회 정기총회 광경.

교단가입에 대한 운영방침에 대해서도 강용희 대표회장은 “교단이 많고 적음이 큰 문제가 되진 않지만 그래도 회원 교단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래서 뜻을 같이하는 교단과 함께 하기 위해 문호를 개방해 놓았으며 목회에 도움이 되도록 교역자 재교육에도 힘쓰겠습니다. 그밖에 참여도가 떨어지는 회원 교단에 관심을 갖고 임원들이 순회해 참여도를 높이겠으며 운영이사 제도 활성화를 통한 재정을 확보, 연합사업 확대에도 힘쓰겠습니다. 또한 홍보시대에 발맞추어 예총연 홍보에도 치중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11월 5일 예총연 선교협의회 제3차 선교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새해에는 한국교회가 예배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는 강용희 대표회장은 “지난 한 해는 정부의 지도층은 서로 반목과 분열로 인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고, 한국 교계는 사회적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되는데 교회나 연합단체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한국교회는 예배 중단이라는 있어서는 안 될 아픔까지 겪어야 했습니다.”라며, “예배가 바로서야 교회가 바로 서고 세상의 질서가 바로 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능력이 살아 숨 쉬는 단체입니다. 회원들도 서로 이해하고 격려하며 신앙의 깊은 교제를 통해 영육 간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모든 회원 교단을 섬기며 한국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예총연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언제나 그렇듯 연합과 일치로 성장해온 예총연이 새해에도 한국교회의 모범이 되는 단체로 더욱 뻗어나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