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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연합신문) 예총연, 하나님 역사 신뢰하며 2021년 비전 그려(2020.12.10)

작성자
예총연
작성일
2020-12-11 17:18
조회
17
제16회 정기총회 개최 “어려운 때일수록 교회다운 교회로”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이하 예총연) 제16회 정기총회가 지난 10일 열려 임원을 정비하고 2021년 새로운 계획들을 수립하는 등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정진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중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치러진 정기총회는 2021년 예산을 심의하고 행사계획을 세우며 ‘교회다운 교회, 목회자다운 목회자, 성도다운 성도’가 되어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과 성장을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표회장 강용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이하영 목사(선교협회장)의 개회기도로 시작해 회원점명과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회의록보고, 연혁보고, 이사회보고, 행사보고, 감사보고, 재정보고, 기독교교회제모습찾기협의회 보고, 신학협의회 보고, 선교협의회 보고 등 각종 보고안건들이 신속히 처리됐다.

이사장 유영섭 목사가 인선위원장이 되어 이뤄진 임원선출에서는 임원조직의 큰 틀은 유지하는 가운데 일부 임원들이 은혜롭게 교체됐다.



새롭게 조직된 임원들에 축복의 박수가 이어졌고, 이사장 유영섭 목사는 신임이사들에게, 대표회장 강용희 목사는 신임임원들에게, 기교협과 신학협, 선교협도 각 임원들에게 취임패와 취임증서를 수여했다.

안건토의에서는 2021년 예산심의와 행사계획이 통과됐다.

예총연은 2021년 1월 신년하례예배로 새해를 시작해 3월 신학협의회 제20차 신학세미나, 5월 제16회 춘계수련회, 6월 선교협의회 제4차 선교대회, 8월 신학협의회 제21차 신학세미나, 10월 기독교교회제모습찾기협의회 제14회 전국대회, 제11차 신임총회장 총무 축하예배 및 단합회, 11월 선교협의회 제5차 선교대회, 12월 제17회 정기총회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회무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남윤국 목사(기교협 회장)의 인도로 강진명 목사(신학협 회장)가 기도하고, 문인주 목사(서기)가 마태복음 20장1~7절 성경봉독한 뒤 유영섭 목사가 ‘먼저 된 자와 나중 된 자’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오늘 우리가 총회에 앉아서 우리 마음 속에 꼭 가져야 할 것이 바로 감사다. 한 해 동안 예총연이 무슨 일을 했든지, 내가 어떤 역할을 했든지 하나님이 예총연을 붙잡아주시고 나같이 미련한 죄인을 사용해주시니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총회에 함께한다면 멋진 총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늘 말씀의 핵심은 하나님의 은혜다. 평범한 이야기 속에 우리가 간과하고 지나치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 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감사를 잃어버리고 사는 모습이 어떤 것인지 볼 수 있다”며 “우리 모두 이 시간에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 정비하길 원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 될 때 2021년을 준비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특히 유 목사는 “처음에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받아 감사한 마음을 가지지만, 이후에 서로 비교하며 자칫 감사를 잃어버릴 수 있음을 주의하라”며 “올해 코로나로 힘겨웠지만 올 한해 결산하면서 우리 마음에 감사함이 있어야 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서는 안된다. 앞으로도 이 은혜로 우리 예총연은 나아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임윤임 목사(회계)가 헌금기도하고 김선영 목사(상임총무)가 광고한 뒤 강용희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사무총장 반정웅 목사는 “지난 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교회와 사회 모두가 어려운 시간이었다. 아직도 진행중인 고통 속에서도 예총연 모든 회원분들이 주님께 충성하며 사명 감당하심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언제나 기억하며 감사를 잃지 않고 서로 격려하고 사랑함으로 아름다운 연합과 화목의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예총연 제16회 신임임원은 △이사장 유영섭 목사 △부이사장 남윤국 목사 △이사 강용희 김한빛 문인주 전승웅 임윤임 함배옥 강진명 박선명 목사 △감사 장창래 연엘리사 권이순 목사 △고문 이순주 조성은 유순임 정인찬 심태섭 목사 △자문 김진형 정연송 황병철 김명자 심의경 최모세 김용칠 심만섭 전승웅 목사

△대표회장 강용희 목사 △기교협 회장 남윤국 목사 △신학협 회장 강진명 목사 △선교협 회장 이하영 목사 △상임회장 장창래 김정렬 김신옥 임종철 이명숙 목사 △사무총장 반정웅 목사 △서기 문인주 목사 △부서기 제갈덕규 목사 △회의록서기 한주영 목사 △부회의록서기 정은숙 목사 △회계 임윤임 목사 △부회계 김인식 목사 △상임총무 김선영 목사 △총무 배재학 허에선 박선명 최지효 목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