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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신문) 인물 /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 대표회장 강용희 목사 (2021. 06. 23)

작성자
예총연
작성일
2021-06-23 13:17
조회
132
국내외 선교 등 외연 확장에 주력



예총연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능력이 살아 쉼쉬는 단체로 회원 상호간의 깊은 영적 교제를 통해 코로나라는 악재 속에서도 일치된 모습을 한국교계에 보여주고 있다.

올해로 5년차 임기를 수행하고 있는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이하 예총연) 대표회장 강용희 목사는 2년간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강력한 리더십으로 예총연을 일하는 연합회로 이끌어 가고 있다.
예총연은 이사장 유영섭 목사, 대표회장 강용희 목사, 사무총장 반정웅 목사를 중심으로  산하 기독교제모습찾기협의회(회장 남윤국 목사)·신학협의회(회장 강진명 목사)·선교협의회(회장 이하영 목사)가 일체가 되어 ‘한국교회 제모습찾기’, ‘목회자 자질향상’, ’국내외 선교’ 등 외연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강용희 대표회장은 “예총연은 다툼과 분열이 없고 주님 안에서 사랑이 넘치는 하나 된 모습을 보이는 단체입니다. 금년에도 회원들이 힘을 합쳐 예총연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예총연은 항상 안정된 모습으로 표면에 드러내지 않고 한국교계에 연합과 일치의 자세로 산하에 기교협·신학협·선교협을 두고 기도모임과 세미나·수련회·선교 등을 통해 성장해 왔다.
강용희 대표회장은 “저희 협의회의 두 축을 이루고 있는 신학협의회와 교회제모습찾기협의회는 이제 완전히 한국교계에 정착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다 2019년 발족된 선교협의회는 전국대회, 수련회, 기도회, 세미나 등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크고 작은 선교를 해왔습니다. 구체적으로 기교협을 통해서는 매월 기도회와 전국대회(10월)를 개최하여 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신학협을 통해서는 봄·가을에 걸쳐 신학세미나를 개최해 한국교회 영적성장에 기여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예총연은 지난 4월과 5월에 신학세미나와 춘계수련회를 통해 입증한 바 있다.



▲2020년 12월 10일 예총연 제16회 정기총회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최근 코로나로 어려움에 처한 한국기독교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보인 강용희 대표회장은 “담대한 믿음을 갖고 있으면 코로나 두렵지 않습니다. 오로지 말씀에 순종해 두려워 하지 말고 담대함으로 무장해 자기에 대한 생각과 마음, 육체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누구를 의지하겠습니까? 이 시대에 누구를 믿겠습니까? 오로지 창조주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어떤 환경,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시는데 믿지 못하는 것은 인간적인 생각이라며 흔들리는 믿음은 신앙인이 아니다. 이번 기회에 자기 신앙을 한 번 점검해 봐야 한다. 우리는 세상의 어떤 위험도 막아낼 빛의 갑옷을 입고 어려움을 이겨 나아가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강용희 대표회장은 작금의 한국교계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오늘날 한국 교계는 수많은 교단과 단체들이 제각각 다른 목소리를 내며 대내외적으로 화합과 협력이 잘되지 않아 혼란스럽기 그지없음은 물론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비하를 할 정도로 추락 되었습니다. 지금은 교파·교단, 단체할 것 없이 한국교회가 힘을 합쳐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분열이 아닌 연합의 모습입니다. 하나가 되는 연합의 모습을 보일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며 한국 교회도 다시 회복될 것입니다.”라고 해결책을 밝혔다.
또한 강 대표회장은 “한국교회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말씀운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것은 교회 본분을 지키며 바른 신앙, 바른 신학 정립에 힘을 쏟는 것입니다. 저의 협의회는 교회제모습찾기와 신학세미나를 통해 이를 뒷받침할 것입니다. 최근 교회 본질의 의미가 많이 퇴색된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을 바로잡지 않으면 더 큰 위기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그리스도인의 할 일은 기도입니다. 본질을 회복하고 믿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다시금 회복키 위해서는 온갖 고난을 이기며 오직 주님만 섬겼던 바울의 발자취처럼 예배와 말씀 그리고 기도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고 강조했다.



▲지난 5월 6일부터 7일가지 수안보에서 열렸던 제16회 춘계수련회에서 기념촬영 모습.

강용희 대표회장은 교단가입에 대한 운영방침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교단이 많고 적음이 큰 문제가 되진 않지만 그래도 회원교단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래서 뜻을 같이하는 교단과 함께 하기 위해 문호를 개방해 놓았으며 목회에 도움이 되도록 교역자 재교육에도 힘쓰겠습니다. 그밖에 참여도가 떨어지는 회원교단에 관심을 갖고 임원들이 순회해 참여도를 높이겠으며 운영이사 제도 활성화를 통한 재정을 확보, 연합사업 확대에도 힘쓰겠습니다. 또한 홍보시대에 발맞추어 예총연 홍보에도 치중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강용희 대표회장은 “예총연은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능력이 살아 숨쉬는 단체입니다. 회원들도 서로 이해하고 격려하며 신앙의 깊은 교제를 통해 영육간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모든 회원교단을 섬기며 한국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예총연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강 대표회장은 끝으로 “한국교계가 사회적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하는데 교회나 연합단체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국가나 한국교회가 발전하려면 무엇보다 각자의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연합과 일치를 통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며, 국가도 한국교회도 다시 회복의 길로 들어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예총연 살림꾼인 반정웅 사무총장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환경이지만 우리는 전도와 선교를 위해 부름받은 일꾼이다. 우리 예총연은 선교대회, 전국대회,기독교제모습찾기운동 등을 통해 한반도의 통일을 위한 선교와 세계선교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다른 연합회는 코로나로 인해 행사를 대부분 중지하고 축소해 실시하고 있지만 예총연은 철저한 방역준수 속에 정상적으로 행사를 하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연합과 일치로 성장해온 예총연이 한국교회의 모범이 되는 단체로 더욱 뻗어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