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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포커스)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신앙이 필요 (2012. 01. 31)

작성자
예총연
작성일
2012-02-02 14:24
조회
972

갓포커스 네트워크를 창간하면서 교계 중진들을 찾아 고견을 듣는 년중 씨리즈 2번째 시간으로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 대표회장이며 대한예수교장로회(순장) 총회장 유영섭목사(안천교회)를 찾았다. 

목회(안천교회)와 총회 및 연합회 사역으로 인터뷰가 간단치 않을 것을 예상했었지만 본지 창간호 행사임을 익히 알고 쾌히 승낙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강요셉 목사 : 바쁘신 가운데 인터뷰에 응해 주심을 먼저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목회하시면서 가장 주안점을 둔 방향이 무엇인지 말씀해주시지요. 

유영섭 목사 : 저의 목회에 있어서 주안점이라고 하면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회 초년시절부터 지금까지 제가 생각하는 것은 건강한 교회, 행복한 성도, 변화된 세상을 추구하는 목회였습니다. 건강한 교회란 크기나 조직이나 연륜과 관계없이 인간적인 방법이나 세속적인 술수가 없이 하나님의 말씀이 권세 있게 나타나 역사하는 교회를 말하는 것이고, 행복한 성도란 은혜 받은 대로 자원하여 섬김과 나눔과 베풂의 삶을 기뻐하는 성도를 말합니다. 그리고 변화된 세상이란 우리들만의 믿음이 아니라 교회의 존재가치와 성도의 실천적 믿음의 삶이 그대로 반영되어 이웃과 지역사회가 복음화 되는 것을 말합니다. 

강요셉 목사 : ~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반듯하고 옳은 목회관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은 맥락의 질문이 되겠습니다만 목회하시면서 가장 큰 위기라 생각되어진 시점이 있었다면 그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승리하셨는지 말씀을 들려주시지요. 

유영섭 목사 :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마는 참으로 힘들고 어려웠던 때는 우리나라의 경제적 국치일이라고 말하는 IMF가 터졌을 때 19981월에 저희 교회 예배당이 전기 누전으로 전소된 일이었습니다. 제가 단독 목회 6년차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가정과 사회가 다 함께 힘들어 하던 시절에 정말 난감했고 교회적으로 큰 위기였습니다. 시골에 있는 저희 교회 주위의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 찾아와서 그들 나름대로 위로를 해 줬습니다. ‘불난 집이 잘된다.’아닌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

화재가 나고 3년 동안 교회 건축을 위해 기도하면서 200010월에 교회신축 기공예배를 드렸습니다. 당시에 2,500만원을 가지고 빚 없이 교회를 건축하겠다고 시작을 하고 헌당하기까지 3년 반이 걸려서 20046월에 감격스런 헌당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70평 예배당을 잃어버리고 연건평 960평의 교회를 신축하기까지 250명 성도들의 뜨거운 눈물과 헌신으로 25억원을 들여서 교회를 완공하였을 때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하셨다고 이구동성으로 뜨겁게 고백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다 말씀드릴 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마는 하나님이 확실히 살아계셔서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그때 모든 성도가 생생하게 체험했습니다. 아마 우리 성도들은 평생 동안 두고두고 간증할 것입니다.

강요셉 목사 : , 말씀만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만 정작 그 중앙에 계셨던 목사님과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는 승부를 보는 야곱의 기도에 비견될 수 있겠습니다. 이번엔 방향을 달리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예총연 대표회장으로써 수고가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총연이 앞으로 어떤 사명을 감당하기를 기도하고 계시는지요.

유영섭 목사 : 먼저 부족하기 짝이 없는 제가 예총연이라고 하는 귀한 모임을 섬길 수 있다는 것이 제 개인적으로 얼마나 영광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늘 기도하는 것은 우리 예총연이 물론 한국 교계와 회원 총회의 발전을 위해서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을 해야 하겠습니다마는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언필칭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면서 사람 냄새나는 인본주의적인 행사나 세상 냄새나는 세속적인 자기 과시적이고 전시효과적인 행사는 지양하고 작지만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진솔한 일들을 함께 동역해서 혼탁한 세상 가운데 작은 등불이 되고자 하는 소망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대표회장으로서 비전이 없는 것이 아니냐?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저는 생각할 때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 예총연의 설립 취지와 목적을 우리 모든 동역자와 회원 총회가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쉽게 말하면 내실을 기하자는 것이죠. 이것이 안 되면 아무리 크고 아름다운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한들 사상누각이 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강요셉 목사 : 아멘입니다. 내실있는 연합회...제 개인적 소망과도 같아 공연히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예총연 산하 각 총회가 유기적으로 잘 협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혹시 다소 부족하다 느끼시는 부분은 없으신지요.

유영섭 목사 : 말씀해 주신 대로 우리 예총연의 자부심이랄까 자랑할 것이 있다고 하면 비록 예총연의 활동기간이 일천하지만 그동안 각 총회가 적극적으로 협력을 해 주셨다고 하는 점입니다. 우리 예총연이 군소교단의 연합체라고 하는 특성을 생각해 볼 때 여러 가지로 어려운 중에서도 사심이나 이해관계 없이 협력들을 너무나 잘 해주셨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고 하면 아직도 본 연합회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몇몇 총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총회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오히려 그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라도 본 연합회의 활동에 함께 동참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집니다.
강요셉 목사
: ..한동안 연합회 활동에 적극 동참하지 못했던 저로써는 아픈 말씀입니다만 백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씀입니다. ) 예총연에는 교회제모습찾기와 신학협의회라는 두 기구가 있는데 교회제모습찾기가 역동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은 고무적입니다. 그럼에도 더 발전적 제안을 하신다면 무엇이 있겠는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유영섭 목사 : 그렇습니다. 우리 예총연이 가장 중점적으로 하는 일은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신앙을 추구하는 본 연합회의 취지에 맞추어서 신학협의회와 교회제모습찾기협의회의 두 날개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말씀하신대로 교회제모습찾기 기도회는 본 연합회가 출범하기 전 199411월 제1회로 시작하여 201112월까지 181회에 이르도록 꾸준하고 변함없이 시행하고 있으며 많은 총회와 교회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바라는 것이 있다고 하면 이제는 열매를 맺어야 할 때라고 봅니다. 교회제모습찾기가 구호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교회에 먼저 적용이 되고 우리의 목회사역 현장에 접목이 되어서 알게 모르게 누룩이 번져가듯이 우리 회원 교회들을 통하여서 교회제모습찾기가 우리 한국교계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기도운동이 되기를 바랍니다.
강요셉 목사
: ) 예총연의 신학협의회가 교회제모습찾기 모임보다는 다소 수동적 활동을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보다 활성화된 모습으로 나아가야 한다면 어떤 자세를 견지하여야 함이 옳은지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영섭 목사 : 새가 하늘 높이 비상하려고 하면 두 날개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듯이 우리 예총연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신학협의회 활동이 행사 횟수로 보면 좀 소극적인 것 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더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신학이 잘못되면 아무리 많은 연합행사를 한다고 해도 그것이 아무 유익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해악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다 많은 동역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금년 새해부터 수련회와 함께 신학세미나를 가지려고 잠정적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세미나 성격상 자주 개최할 수 없는 연합회의 입장에서 본다면 금번에 강목사님께서 계획하고 계신 갓포커스 인터넷신문의 창간이 신학협의회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게 되리라고 저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강요셉 목사
: 그렇습니다. 무릇 신학의 토양이 반듯하지 못하거나 사시가 되어 있을 때 문제가 야기된다고 할 때 예총연에서 수련회 및 쎄미나를 통하여 신학협의회를 중심으로 무장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갓포커스에서도 예총연의 각 행사는 물론 산하 각 총회에게도 충분한 지면을 제공하려 하고 있습니다. )예총연의 대표회장님으로써 더욱 발전적 모습을 갖추기 위한 일관된 기도제목이 있으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유영섭 목사 : 우리 모두가 많은 기도 제목을 가지고 교회제모습찾기 기도회 때에 합심해서 뜨겁게 기도하고 있습니다마는 대표회장으로 늘 기도하는 기도제목은

1. 예총연의 발전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보다 많은 회원을 확보하여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입니다. 단순한 몸집 불리기가 아니라 뜻을 같이 하는 동질성을 가진 연합체로서 영적 파워를 키우고 싶습니다.

2. 예총연의 순결입니다. 앞에서도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예총연이 성장하고 발전할 때에 절대로 타락하거나 불법을 행하거나 정치꾼들의 놀음판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언제라도 하나님이 쓰시기에 깨끗함으로 준비된 예총연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 예총연의 자립입니다. 쉽게 말해서 예총연의 활동에 지장이 없는 재정확보를 하자는 것입니다. 십시일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총회가 조금만 더 협력해서 원활하게 예총연이 운영될 수 있기를 원하며, 또한 신실한 재정후원자를 확보해서 안정적인 연합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4. 예총연의 일치입니다. 많이 모여서 이권과 명예와 자리다툼으로 이전투구하는 어느 집단처럼 지탄받는 연합체가 되지 말자는 것입니다. 작지만 늘 하나 되고 화합하고 협력하여 작은 힘을 가지고도 하나님의 큰 일을 할 수 있는 연합회가 되는 것이 저의 기도제목입니다.

강요셉 목사 : 말씀을 나누면서 느끼는 점은 목사님께서는 분명하고 확고하다는 것입니다. 질문의 요지를 명확하게 파악하시고 간결하면서도 확고하게 말씀을 주시니 인터뷰가 편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ㅎㅎ 현재의 각 연합회에서 이단성향을 지닌 교단의 가입 문제로 어수선 함을 익히 잘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이에 대한 근원적 해결 방안이 있다면 무엇인지, 또한 향후 사)예총연에서도 동일한 사안이 발생할 수 있는 개연성이 있다면 어떻게 임할 것인지에 대하여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영섭 목사 :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처럼 한국 교회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신천지 집단을 비롯한 사이비 이단 종파들의 심각한 문제는 이미 한국 최대의 기독교기관인 한기총까지 흔들고 있는 형편입니다. 옛말에 도둑하나 열이 못 당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라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상황입니다. 주님 오실 날이 가까울수록 이단 사이비와 이상하고 거짓된 것들이 우후죽순처럼 나타난다고 이미 주님께서 예언하셨으므로 그래서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신앙이 필요합니다. 절대로 이단을 용납하거나 타협하거나 거래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될 것이고 단호하고 강력한 발 빠른 대응을 통하여 물리치고 정죄해야 할 것입니다.

강요셉 목사 : 옳으신 말씀입니다. 목사님께서 총회장으로 계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순장 총회에 대한 소개의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영섭 목사 : 저희 순장 총회를 소개할 수 있는 지면을 할애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집안 자랑하면 팔불출이라고 했습니다마는 사실 누구든지 자기 교단을 사랑하고 자랑합니다. 저도 순장 총회의 총회장으로서 기꺼이 팔불출이 되고자 합니다. 규모는 작은 교단이지만 교단 산하의 모든 성도들이 본 교단이 신앙절개를 지키고 순수신앙과 보수정통신앙의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하며 긍지를 가지고 지금도 복음적 삶을 살려고 몸부림치며 애쓰는 신앙적으로만 본다면 한국의 대 교단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는 19389월 조선예수교장로회 제27회 총회에서 신사참배 문제가 가결되었을 때 이에 반대하여 함흥지역의 5개 교회가 이계실목사님의 지도로 함남노회를 탈퇴하고 일제시대와 공산당 치하에서 순교를 각오하고 신앙을 지키다가 6.25동란을 겪으면서 19511.4후퇴 당시 위의 5개 교회 성도들이 함흥부두에서 미군 L.S.T 군함을 타고 기적적으로 경남 거제도로 피난하게 되었습니다.

거제도에서 5개 교회가 연합하여 덕천교회를 세우고 시작한 것이 우리 순장교단의 태동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크게 성장한 교단은 아니지만 각지교회는 물론이고 서울성경대학원대학교를 통하여 계속적으로 신앙정신을 계승하고 교역자를 양성하여 한국교계의 한 귀퉁이를 지키고 있는 건실한 교단입니다.

강요셉 목사 : 순장 총회를 밖에서 볼 때에 보수적 색채가 강하다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에는 그만한 요인이 있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끝으로 합총총회에서 창간하는 갓포커스 네트워크 인터넷 신문의 출발에 귀한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영섭 목사 : 먼저 제가 사랑하는 강요셉목사께서 인터넷신문 갓포커스를 창간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어지러운 한국 교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는 복음적 메시지와 신학적 바른 지식과 현실에 정통한 정보지로서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유익을 주는 신문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옛날부터 붓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을 통해 언론매체의 강력한 영향력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줬습니다. 자기를 홍보하고 자기 집단을 옹호하며 왜곡되고 편협한 생각으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일부 부패한 언론매체들을 보면서 이번에 창간되는 갓포커스 인터넷신문은 정직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영적 소식지로서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는 매체로서 날마다 때마다 연년이 무궁하게 발전하여 우리 예총연뿐만 아니라 모든 교회에 큰 유익을 주고 사랑받는, 그래서 하나님의 큰 영광을 나타내는 참으로 귀한 신문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하며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담 : 강요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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