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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포커스) 사) 예총연 김경희 이사장 신년 인터뷰(2012. 1. 28)

작성자
예총연
작성일
2012-02-02 14:21
조회
924
교회제모습찾기 18년
 
갓포커스 네트워크는 창간을 즈음하여 각계 원로목사님을 찾아 한국 기독교의 발전적 제안에 대한 고견을 듣기로 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를 오늘에 이르게 하신 김경희 이사장님을 찾아 고견을 들었다.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는 2005년 7월 11일에 창립총회예배를 드림으로 출발한 연합회이다. 비교적 짧은 연륜이지만 하나님 말씀에 기초한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신앙을 지향하는 연합회로써 한국교회를 향한 열정만큼은 어느 연합회에도 뒤지지 않울 뜨거움이 있다고 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다.

또한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는 신학협의회와 기독교교회제모습찾기협의회라는 두 날개를 주축으로 해마다 발전적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설립이념과 목적을 달성코자 기도에 힘쓰는 연합회를 찾았다.


강요셉 목사 : 존경하는 김경희 이사장님을 모시고 이렇게 귀한 말씀을 듣게 되서 얼마나 영광인지 모르겠습니다. 긴 시간 말씀드리지 않고 행사 때마다 이렇게 간략하게 말씀드렸지만, 우리 합총총회와 신학교 차원에서 인터넷신문 갓포커스를 창간합니다. 신문 창간함에 있어  어느 누구보다도 이사장님을 모시고 귀한 말씀을 듣고자 함은 평소 존경해왔기 때문입니다. 너무 귀한 시간이심을 익히 잘 알고 있어 송구스럽지만 안모실 수 없었고, 그래서 감히 인터뷰 요청을 드리고, 또 이렇게 기꺼이 연로하신데도 불구하고 응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강요셉 목사 : 인터뷰 사전 내용을 살펴보셨겠지만, 조금 예민한 부분도 있고 일반적인 것도 있습니다.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요셉 목사 : 첫 번째 항목으로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오래 전 봉천동 일심교회 부근의 학교에 출강나간 적이 있어 잘 압니다. 잘 안다는 것보다도 목사님에 대한 귀한 말씀을 많이 들었죠. 지금까지 목회와 신학교를 통해서 수많은 목회자들을 양성하시고, 무엇보다도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연합회를 참 많은 기도로 일구셨을텐데, 모두가 걱정하기도 하고 우려하는 우리나라의 개신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뒤로 하고 혹시 평생 동안 목회를 하시고 후학들을 양성하신 입장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개신교는, 기독교계는 매우 긍정적이다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 요소는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김경희 목사 : 긍정적인 이유는 몇 가지로 요약하면 기독교 역사의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급성장을 꼽을 수 있고요. 지금 30년 전만큼 기도가 열렬하지는 못하지만, 세계 교회에서 그래도 아직까지는 기도하는 교회가 한국교회라는 게 긍정적이고요. 그리고 선교사를 미국 다음으로 많이 파송했다는 것과 목사님들이 설교를 잘한다는 것을 긍정적이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강요셉 목사 : 그것과는 양상을 달리하지만 이렇게 많은 긍정적인 요소에도 불구하고 또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부정적인 요소가 있다고들 말들 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반드시 옳지는 않아도 우리 이사장님의 목회 경력과 또 많은 목회자를 양성한 입장에서 우려하실 수 있는 부분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경희 목사 : 한국교회가 급성장을 했기 때문에 지금 한국에서는 길어야 4대, 3대, 그런데 기독교 역사를 보면 5대는 가야 신앙의 뿌리를 볼 수 있다, 그런 얘기를 하고요. 요즘 쉬운 말로 서양 사람들은 출석은 열심히 안 해도 마음에 계신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데, 우리 한국 사람들은 열심히 모이고 그렇게 하지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믿는다, 그래서 러시아에 가서 보니까 그들이 교회 출석 별로 안 해요. 그런데 부활절이 되면 그들은 인사가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그런 인사를 하거든요. 먼저 보는 사람이. 그러면 인사를 받는 사람은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는 것을 보면 그것은 기독교 문화에요. 그리고 서양 사람들은 일식 크리스챤이라 그래서, 부활절에 한 번 나가고, 크리스마스에 한 번 나간다, 그래도 그들의 마음속에 기독교 문화가 있어서 사고 자체가 기독교적인데, 우리는 새벽 기도를 하고, 열심을 해도 그런 것이 잘 안 되요.

그리고 급성장을 했기 때문에 우리의 가난한 시대, 6.25 사변 이후에 GNP가 67불이라고 했다고 그래요. 군사 혁명이 지나고 나서 보리고개를 넘으면서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해서 그 50년, 그때는 전도사들이 교회 시작하기만 하면 교회가 부흥됐어요. 그러다 보니까 기복신앙이라는 말도 나오고. 그런 것이 부정적인 요소인데. 부정적인 것을 또 말하려면, 목회자들에게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이 되고요. 사도행전  6장에 일곱 집사를 세우면서 사도들이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기도 했는데, 지금 우리나라 목회자들이 설교는 제가 생각해도 최고로 잘합니다. 어디 갖다놔도. 근데 정말 말씀으로 기도에 전무하는 목회자가 좀 적다고 하는 것이 부정적으로 꼽을 수가 있죠.

강요셉 목사 :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도 되겠습니까. 긍정적인 요소는 잘 지키고 앞으로 발전시키면 되겠지만, 부정적인 요소가 있는 부분에 대한 근절과 개선, 여기에는 부단히 노력을 해야 된다고 보는데요. 많은 부분에 대해서 노력해야 될 만한 부분들이 있겠지만, 가장 선행되어야 할, 이것은 확률적이 아니라 평생 동안 우리나라의 개신교 전반에 몸담고 계신 우리 이사장님께서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뭐가 있겠는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경희 목사 : 조금 전에 먼저 얘기한 것 같은데, 목회자의 인격을 바로 다듬자고 얘기들 하는데 어떻게 보면 설교 잘하는 목사도 좋고 회개하는 목사도 좋지만, 고린도전서 11장 1절에 펄이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은 것처럼 너희는 나를 본받으라"고 하는 말, 또 갈라디아스 2장 10절에 "나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속에 그리스도가 살고 계시다"고 하는 것,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고,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목회자가 많아지면 참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강요셉 목사 : 말씀을 듣고 보니까 우선 저부터도 상당히 부끄러운 모습에...

김경희 목사 : 그건 저도 마찬가지죠.

강요셉 목사 : 앞으로 저도 정말 말씀과 기도하는 데 전무하는 그런 목사가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예총연에 가입할 당시에 몇군데로부터 요청이 있었어요. 근데 왜 제가 예총연으로 방향을 정했냐면 이사장님께서 예총연의 전신, 그 때에는 더 컸었잖아요. 그런데 이단을 옹호하는 듯한 책자 발간으로 이사장님께서 "그렇게 갈수는 없다"는 얘기를 듣고, 예총연 사무총장이신 반정웅 목사님께 전화를 드린 겁니다. 반목사님은 제가 예총연에 오게 된 배경을 잘 모르시거나 그랬을텐데, 저는 그랬어요. 신문에서도 보고. 그래서 어딘가는 바로 가고자 하는 분하고의 연합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겠는가 해서 망설이지 않고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지금 보면 전에 이사장님께서 예총연의 어지러웠던 모습들이 잘 아시겠지만 많이 있잖아요.

그와 같은 많은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목사님들이야 그 내막을 다 알겠지만, 좀 예민하지만 객관적인 시점에서 이 부분에 대한 각 연합회의 입장이 서로를 위해주고 옹호해주고 같이 기도해줘야 하지만 그럴수조차 없을 정도로 지저분한 모습이 사실은 있거든요. 이단 성향의 사람들까지도 물질과 세라는 것에 연연해서 가입시키는 모습에 대해서는 한 말씀을 주시죠.

김경희 목사 : 물으신 것에 대해 제가 예총연 설립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려야 겠어요. 제가 교회 제모습 찾기를 94년에 시작했어요. 이제 18년째인데, 98년도부터 목사라는 분이 연합회를 만들자 연합회를 만들자 해서 조모 목사와 의논을 했어요. 연합회를 만들자는데 어떻게 하면 좋으냐 했는데 "제모습 찾기 하는데 연합회가 되든지 안되든지 교회 제모습 찾기 이름으로 한 번이라도 예배드리면 그게 하나님 앞에 영광이 되지 않느냐" 그래서 제가 용기를 내서 모이자 했는데, 처음에 88개 교단이 왔어요. 그 때 계획은 군수 교단을 아무리 해도 신학적으로 열악하다 해서 대통령에게 진정서도 하나 썼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예총연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는 수에 대해서 연연하지 않고 깨끗하게 하자 했는데, 이런 실감이 나요. 물이 맑으면 고기가 모이지 않는다고... 내가 합동개혁을 할 때에도 비주류에서 84년에 제가 총회장이 되면서 문광부에서 얘기가 비주류라는 말을 썼는데, 비주류라는 말은 대칭이지. 그게 뭐 교단 명칭이 아니지 않냐고 해서 합동개혁이라고 제가 84년, 69회 총회장이 되면서 그렇게 했는데... 총회장이 되고나서 보니까 비주류 교회가 500 여개가 되더라고요. 근데 가만히 보니까 150개 정도가 전부 양다리를 걸친겁니다.

보수 뭐 해서... 그래서 하나하나 불러서 다 보냈어요. 깨끗하게 하자.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교단 커야 뭐 되는거 아니니까 개끗하게 하자. 그러니까 맘대로 하라고 해서 다 보냈어요. 그러고 나서 한 300여 교회가 남더라구요. 그리고서 한 5년 되니까 합동교회가 한 5개 쯤 생기는거야. 그래서 지금 100개라고 하는데. 예총연을 만들어서 지금까지 오면서 막내가 되서 제일 적잖아요. 내가 누구보고 오라 소리도 안하는데. 난 조금이더라도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강요셉 목사 : 조금 전 교회 제모습 찾기가 예총연의 하위에 있는 조직으로써 있기에는 의미나 의의가, 목사님께서 오랫동안 준비를 해온 것에 비하면 걸맞지 않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조금 말씀 들어보니까 대단히 큰 타협을 많이 하셨는데, 예총연을 보면 큰 줄기를 이끌어 오시다가 작은 조직이 되었는데, 작은 조직이다 할지라도 지금에 오기까지 가장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 하여 목사님께서 가장 오랫동안 기도했던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김경희 목사 : 저는 목회도 평탄하게 했고, 은퇴하고 나서 사업 때문에 제모습 찾기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목회도 은혜 중에 편안히 잘했어요. 제가 교회가 크게 몇천명 모이는, 몇만명 모이는 교회를 못했기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다하지 못했다고 하는 것은 내 마음에 늘 있어서, 내가 은퇴를 하면서 1년 중후반에 손을 댔는데, 나는 그때 의식주를 해결이 되었기 때문에 여기서 나오는 모든 것은 소년소녀 가장 돕는데 다 쓰겠다고 했고,  하는 중간에 엉켜서 내가 좀 어려움을 당하고 있죠. 그래도 저는 목회를 하는 동안에 승승장구 잘 마무리가 됐어요. 하지만 지금 7년째 역경에 빠졌는데, 지금에라도 하나님께서 날 일으켜 주시면 예총련이나 교회 제모습에 다 쓸겁니다.

강요셉 목사 : 이사장님께서 혹시 예총연 내 신학협의회가 조금 효과적이고, 부끄럽지 않은 협의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뭐가 우선되어야 좋겠다 하는 말씀을 주신다면..

김경희 목사 : 어려운 말씀입니다. 우선 신학이 있어야 하는데...

강요셉 목사 : 많이 열악하다는 말씀인지요.

김경희 목사 : 그런 것도 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교회들이 너무 적기 때문에 내가 뭐 이거 해서 쓸 수가 있을까. 우리 교회와 뭔가 관계가 있을까, 그런 것도 쓸 수 있고 한데... 과연 의욕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강요셉 목사 : 대단히 건강하신데요. 저는 참 놀랐거든요. 마포 사무실 가서 처음 뵐 때. 건강 관리는 따로 하시는 게 있으세요?

김경희 목사 : 요즘은 건강 관리를 못해요. 건강도 하나님한테 맡기도 기도하는 거지 뭐. 요즘 추워서 나가서 걷지도 못하고 한 시간 정도 날이 안추울 때에는 나가서 걷는데...

강요셉 목사 : 특별하게 하시는 건 없고요?

김경희 목사 : 특별하게 하는 건 없어요. 건강에 아직까지 신경을 못썼어요.

강요셉 목사 : 신경을 안쓰셔도 하나님께서 유별난 체력을 주신 것 같습니다. 평생 목회를 하시고, 진짜 건강이 소진될 수도 있거든요. 그런 분도 많이 뵈었고...

김경희 목사 : 나는 목회 하면서 월요일도 한 번 쉬어본 적이 없어. 그 때는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매일 같이 조찬을 했는데, 한 달에 아침값만 400만원 나왔죠. 이제 은퇴하고 나서 돈 떨어지니까 맥이 다 떨어졌어요.

강요셉 목사 : 다소 하시는 사업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어렴풋이만 알지, 전 내막은 모릅니다. 말씀해 주신 적도 없고... 그런데 기도하시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 같습니까.

김경희 목사 : 주변에서는 몇 년째 안된다 안된다 하는 전부 부정적인 얘기만 하는 사람들인데, 기도하면 마음이 편하니까 기도로 살아야 돼요. 인간 방법이 끝난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되겠지 하고 지금도 기도중인데, 아마 내달까지는 무슨 결정이 나지 않겠나 생각하는데, 그런것 때문에 건강이나 운동같은 것 전혀 신경쓸 겨를이 없어요. 지금이라도 되면 남은 모든 것 예총연이나 교회 제모습 찾기에 쓰고 싶은데, 하나님이 주시면 제가... 안주시면 할 수 없는거죠. 그래서 진인사대천명으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으로..

강요셉 목사 : 하나님께서 외면하지 않으실 겁니다. 이제 끝으로, 갓포커스 인터넷 신문이 사실 제가, 우리 합총 총회와 총회직영 사이버 원격신학교의 비전을 두고 언론이 하나 있으면, 또 이나라 개신교에 정착하는 데 크게 유익할 것이다 해서 개인적으로 창간하는 것입니다만, 언론계의 경험을 살려서. 그러면 우리 예총련과 예총련 산하에 있는 총회들 소식에 제가 인색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된다면 서로가 유익인데, 많이 접해보셨을 기독교계 신문, 장단점을 비롯해서 우리 갓포스가 어떻게 방향 설정을 하는 것이 하나님께 옳은, 흔한 매스컴이 아니고, 정직하게, 바른 것을 보도하기 위해 기도를 하고 있는데요. 혹시 거기에 대해서 첨언을 해주신다면 제가 잘 수용을 해서 발전시키겠습니다.

김경희 목사 : 저도 신문을 좀 만들어 봤거든요. 저는 만들 재간이 없어서 사람을 두고 해봤는데, 한없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하실 때에 초지일관 하시려면 물론 돈도 있어야 되지만 사장이 잘하고 싶다고 해서 잘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기자도 잘 써야 되고 하는데, 첫째는 사람을 잘써야 되요.

강요셉 목사 : 명심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참 외람되게 저도 어떻게 부탁을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김경희 목사 : 아니 근데 인터뷰가 만족치 못한데요.

강요셉 목사 : 무슨 말씀을요. 좀 부족하다 싶으면 더 말씀을 주셔도 됩니다.

김경희 목사 : 아니요. 할 얘기 다 했고요. 어려운 일을 시작하셨는데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 바래요.

강요셉 목사 : 감사합니다. 인내하며 애쓰겠습니다.

김경희 목사 : 저는 한 3년 하다가 손을 들고 말았는데, 나중에 돈만 내라고 하니까 안되더라구요. 직접하시니까 모르는데.

강요셉 목사 :  장시간에 걸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경희 목사 : 죄송합니다.

강요셉 목사 : 장시간 대단히 고맙습니다. 제가 정성껏 신문 창간호를 마련하겠습니다.

김경희 목사 : 감사합니다.


정리 : 강요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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