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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내면적인 생명 나누기(2008.06.12)

작성자
예총연
작성일
2008-10-30 15:02
조회
874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대표회장 유영섭 목사) 산하 기독교교회제모습찾기협의회(회장 이순주 목사)는 6일 일심교회에서 제2회 교회제모습찾기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국대회에는 예총연 회원 교단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해 교회의 본질을 바르게 회복해 이웃과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예총연 사무총장 반정웅 목사 사회로 부회장 최용철 목사의 기도, 회장 이순주 목사의 대회사, 예총연 이사장 김경희 목사의 환영사, 예총연 고문 정인찬 목사의 축사, 백석대 부총장 허광재 목사의 설교, 지도위원 유순임 목사의 헌금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 회장 이순주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전국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기독교교회제모습찾기 전국대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제한 후 “하나님은 성경을 외면한 교회를 외면하신다”면서 “이번 기독교교회제모습찾기 기도회를 통해 성경중심의 회원교회, 성경중심의 목사님들, 성경중심의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광재 백석대학교 부총장은 “기독교는 보여주기 위한 외형적인 종교가 아니라 내면적인 생명”이라며 “기독교의 본질은 참된 생수를 모든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내총무 이성원 목사가 특별기도했으며, 참석자들은 ‘그리스도의 사상과 인격을 본받아 청렴·결백한 목회자가 될 것’과 ‘우리교회는 교회의 올바른 본질을 회복해 이웃과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교회가 될 것을 결의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기독교교회제모습찾기협의회는 한국교회를 살리고 부활하는 길은 주님의 인정을 받는 교회, 바로 교회가 제모습을 찾는 것에 있다는 취지로 지난 1994년에 창립했다.


김종열 기자 cup3@cupr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