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신앙을 실천하는 예총연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신앙

새소식

크리스챤연합신문)2012 예총연 춘계수련회 성황(2012. 05. 04)

작성자
예총연
작성일
2012-05-07 16:29
조회
670
“시련 가운데서도 나누는 은혜 풍성하라”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이사장 김경희 목사·대표회장 유영섭 목사) 7회 춘계수련회 및 신학세미나가 3~4일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회예배로 시작해 김종식 장로(세계기독교박물관 관장)이슬람특강, 마지막으로 기독교 교회제모습찾기 186차 기도회까지 회원들은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연합과 화합의 모습을 연출하는 가운데 배움에 힘썼다.



남윤국 목사(합동개혁총회 부총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유영섭 목사는 마게도냐 교회를 본받는 예총연이 되자고 청했다.

유 목사는 이번 춘계 수련회를 통해 우리 예총연은 나눔의 실천이 있는 기관, 목적없이 부자가 되기보다 주님의 은혜로 부요한 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게도냐 교회의 예를 든 유 목사는 그들은 환란의 많은 시련과 극한 가난 속에서도 성도들을 섬겼고, 주의 나라의 일을 위해 헌신했다면서 주는 것이 더 큰 은혜라는 것을 깨닫고, 풍성하고 넉넉해서 나누는 것이 아니라 환란과 많은 시련과 극한 가난 가운데서도 나누고 베푸는 은혜가 넘쳐나는 예총연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유 목사는 비록 극한 가난 속에서도 마게도냐 교회들이 보여준 은혜를 한 번 실천해 보자면서 이 일을 통해 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권했다.

이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북한선교와 지구촌선교를 위해 한국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예총연과 소속교단 및 교회를 위해 신성우 목사(한울림총회 총무), 탁명수 목사(합동은총총회 총무), 전지희 목사(예명총회 총무), 최현자 목사(하나총회 총무)가 각각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특별히 자리를 함께한 유순임 목사(열린총회 총회장)“5월의 봄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구원받은 천국 백성들이 연합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요, 겸손과 온유한 예수님의 마음으로 서로서로 격려하며 위로하는 것이라며 이번 수련회에 우리 모두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임함으로써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보자고 축사했다.

격려사를 전한 노왈수 목사(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12일의 짧은 수련회 일정이지만 이 기회를 통해 교회마다 부흥케 되는 비전과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거룩한 능력을 힘입고 하산하는 동역자들이 될 것을 확신한다새로운 비전과 소망 가운데 새 일을 이루고자 계획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의 장중에 사로잡힌바 되어 꼭 승리하시고 성공적인 목회가 되시길 격려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둘째날 개최된 이슬람 특강에서 김종식 장로는 이슬람의 성서적 배경으로부터 이슬람의 현실, 세계의 이슬람화 현상, 한국 내 이슬람 현황, 수쿠크법 이해 등 주제별로 자세히 강의함으로써 이슬람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위기의식을 제고했다.

수련회의 마지막 일정인 기독교 교회제모습찾기 기도회에서 겐 족속의 특징과 신앙적 의미제하의 말씀을 전한 이순주 목사(기교협 회장)성경 가운데 겐 족속은 9번 등장할 뿐이고, 역사 속에서 단 한 번도 조명받지 못한 족속이지만 그들의 삶은 철저하게 구별되었으며 이스라엘 역사에 남긴 발자취가 대단하다고 소개했다.

이 목사는 겐 족속은 광야에 거처하며 평생 포도주를 마시지 않았고, 유목생활을 한 유목족속이었으며 철저하게 명령에 순종하는 이들이었다면서 시대와 환경을 탓하지 말고 온전히 말씀에 순종함으로 이 시대의 겐 족속이 되는 우리 목회자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