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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신문) 예총연 제7회 춘계수련회 및 신학세미나 (2012. 05. 07)

작성자
예총연
작성일
2012-05-07 16:47
조회
668
  
▲ 예총연은 지난 3-4일 강원도 원주시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제7회 춘계수련회 및 신학세미나를 갖고,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단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사진은 개회예배 광경.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대표회장 유영섭 목사/예총연)는 지난 3-4일 강원도 원주시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제7회 춘계수련회 및 신학세미나를 갖고,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단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신학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개회예배와 명랑운동회, 저녁예배, 새벽예배, 김종식 장로(세계기독교박물관 관장)의 특강, 기독교 교회제모습찾기 186차 기도회 등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남윤국 목사(총무)의 사회, 오세택 목사(상임회장)의 기도, 한동철 목사(상임총무)의 성경봉독, 유영섭 목사(대표회장)의 설교, 정연송 목사(자문)의 헌금기도, 유순임 목사(상임회장)의 축사, 노왈수 목사(고문)의 격려사, 반정웅 목사(사무총장)의 광고, 김경희 목사(이사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신성우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탁명수 목사가 북한 선교와 지구촌 선교를 위해서, 전지희 목사가 한국교회와 목회자를 위해서, 최현자 목사가 예총연과 소속교단 및 교회를 위해서 각각 특별기도했다.

유영섭 목사는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예총연은 나눔의 실천이 있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 오늘의 한국교회가 진정 세상으로부터 칭찬받는 교회가 되려고 하면 모으는 교회에서 나누어주는 교회의 모습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목사는 또한 “한국교회가 외적 물량적 수치적 성장과 부흥이 있어서 몸집은 많이 불어났지만 오히려 영적 수준은 낮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이러한 때에 우리 예총연은 날마다 년년이 영적 수준을 높이는 아름다운 역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순임 목사는 축사에서 “제가 우리 예총연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이유가 이다. 모이면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고 따뜻한 손길로 붙잡아 주는 사랑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수련회에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보자”고 밝혔다.
격려사를 전한 노왈수 목사는 “기쁨과 기대하는 마음 그리고 설레임과 갈급한 심령으로 은혜를 사모하여 모인 이 곳에서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 임하신 불길 같은 뜨거운 역사를 체험하는 수련회가 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저녁예배 설교에 나선 지태영 목사(순장총회 부총회장)는 ‘남도 살리고, 나도 살고’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나는 살고 남을 죽이는 키치 집단이 되지 말고, 나도 살리고 남도 사는 만남이 되어야 한다. 예총연은 남을 살리면서 내가 사는(죽는)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새벽예배 설교에 나선 고홍기 목사(신학협의회 회장)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설교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보수 개혁주의 입장에 있는 장로교 목회자들이 모인 단체이다. 또한 종교 혼합주의, 종교다원주의 입장을 따르고 있는 WCC, 여기에 가입하고 있는 통합측과도 입장을 달리하고 있는 보수 교단 총회 연합체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제일주의, 하나님의 주권에 순복하는 주님의 사자들이 모인 교단들의 단체이다”라고 말했다.

‘이슬람’이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선 김종식 장로는 “한국 내 무슬림 인구는 15만명이며 5만명은 개종 한국인이다. 성원은 서울, 전주, 안양, 광주, 부산 등 10여개이며 20-30년 후 무슬림 인구 증가가 예상된다. 이슬람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대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교협 186차 예배설교에 나선 이순주 목사(기독교 교회제모습찾기협의회 회장)는 ‘겐 족속의 특징과 신앙적 의미’라는 주제의 말씀에서 “우리 인생의 전환기는 말씀에 사로잡힌 순간부터이다. 언제 어디서든지 말씀이 들려오면 부흥이 온다. 말씀은 빈들, 광야, 고난과 같은 위기 가운데 더 잘 들려온다. 시대, 환경을 탓하지 말고 온전히 말씀에 순종하자. 이 시대의 겐 족속이 우리 목회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