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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연합신문)예총연, 제14회 신학세미나 개최 (2017.03.02)
이러한 총체적 난국 앞에 일부에서는 이러한 혼란의 근본적 원인을 교회의 타락과 쇠퇴로 꼽고 있다. 교회 본연의 역할이란 이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평화와 화합, 안정과 발전을 도모해야 하지만, 지금의 시대는 교회 자체가 자신의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오히려 이 사회의 근심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침체를 거듭하는 교회에게 이 사회의 정화역할을 기대하기란 애초부터 무리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교회는 이 사회의 희망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가르침이 있으며, 성경을 가슴에 품은 교회야말로 혼돈의 시대에 마지막 희망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혼돈의 시대에 과연 참과 거짓을 구분하고 있는가? 겉으로 드러나는 사회적 대립 속에서 이분법적인 구분이 아니라, 예수님의 뜻에 부합하는 참과 이를 부정하는 거짓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우리는 알고 있는가?
이러한 때에 하나님의 온전한 정의와 뜻이 무엇인지를 연구해, 이를 바탕으로 이 사회의 온전한 변화를 추구하는 시도가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세상의 빛과 소금된 교회의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고자 ‘교회제모습찾기운동’을 전개하며, 한국교회에 제2의 종교개혁을 준비하는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대표회장 유영섭 목사)는 지난 3월 2일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참된 빛과 거짓된 빛’이란 주제로 ‘제14회 신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예총연 신학협의회(회장 강용희 목사)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 11회와 12회 신학세미나의 강사로 나서 이슬람과 가톨릭에 대한 구체적인 실체와 위험성을 알린 바 있는 주영근 목사(총회신학연구원 신학교수)가 다시 한 번 열띤 강연을 펼쳤다.
주 목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선과 악, 하나님과 사탄의 사상을 명확히 구분하며, 사탄의 증표들을 구체적 사료들과 함께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 목사는 일루미나티의 이단성과 위험성에 대해 설파하며 “이들이 과거에만 존재한 단체가 아니라 지금도 프리메이슨을 장악한 채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수많은 정치인들이 여기에 가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이 사용하는 문양 ‘앰비그램’에 대해 사탄의 표식이라고 지적하며 “예수님이 사탄에 대해 자기 것이 아닌데 자기 것인 것처럼 도용한다고 하는 것처럼 교묘히 자신들의 의도를 숨겨놓고 있다”고 말했다.
주 목사는 이들의 계보에 대해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성전 기사단(예수회)->로만 가톨릭->헬라어 신화->이집트 종교->바빌론 종교’로 구분하며, 각각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대표회장 유영섭 목사는 “한국교회가 깨어 일어나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제는 더 이상 그릇된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참된 빛을 쫓아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하며, 열띤 강연을 해주신 주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예총연 사무총장 반정웅 목사는 “지금 한국사회와 교회가 큰 혼란을 겪으며, 위기를 거듭하고 있는 근간에는 참과 거짓의 경계가 없어지며, 온갖 악함이 세상에 자리함에 있다”면서 “우리가 먼저 깨어 일어나 거짓을 거짓이라 말하고, 악을 몰아낼 수 있는 식견을 길러야 한다. 그것이 바로 이 교회와 사회를 지키는 첫 걸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예총연은 매년 신학 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와 사회에 진리를 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이어오고 있는 예총연의 사역에 한국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의 예배는 신학협의회 회장 강용희 목사(하나총회신학원 학장)의 사회로 신학협의회 부횢장 심만섭 목사(총회목회대학원 학장), 부회장 노영배 목사(세계성령총회 총회장), 부회장, 임윤임 목사(합동개혁신학원 학장), 부회장 이하영 목사(야웨총회 총회장), 부회장 려경덕 목사(개혁보수신학원 교수) 등이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http://www.ecumenicalpress.co.kr/n_news/news/view.html?no=4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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